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천천히 흘러도 흘러가야 한다’는 말에 공감하며 꾸준히 학습하고 있습니다.
입사 이전에는 다양한 분야에 손을 대며 잡캐로서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왔으나, 입사 이후에는 주로 Java, Android의 세계에서 살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입사 이전의 기억이 소멸되었습니다.
그러다 창업 이후에는 다시 다양한 분야에 반강제적으로 손을 대기 시작하며 잡캐로서의 역량을 펼쳐나가는 중입니다.
부끄럽게도 정말 부족한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공동창업한 기업에서 개발 리딩을 맡고 있습니다. 주니어 개발자로서 시작한 개발리딩이 여전히 벅찰 때도 많지만 이 또한 성장의 기회라 생각하며 열정적으로 부딪히며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이 곳은 제가 개발 관련하여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거나 개인적인 생각들을 적는 개인 블로그 입니다.
혹시 제 포스팅에 잘못된 내용이 보이시거나 덧붙이면 더 좋을 만한 정보가 있으시다면 둥글게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
뾰족한 피드백은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역효과가 나요! 둥글게 말씀해주셔도 정말 잘 알아 듣습니다!
저의 관심사, 이력, 활동, 스터디 그룹 내역 등이 궁금하시다면 링크를 클릭하고 TMI 문서로 이동해보세요! 링크드인을 구경해보셔도 괜찮아요!